⛰️ 한라산 제주도 고사리 🌿
💯 %자연산 오직 햇고사리만!
❗️날씨가 더워지는 5월 중순의 길긴 고사리는 NO❗️
‼️연하고 부드러운 4~5월의 햇고사리 만 취급‼️
제주산 건조 고사리는 소매가로 1㎏당 10만 원이 넘습니다. 고사리를 말리면 무게와 크기가 10~20배 줄어들기 때문에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고사리철 막바지인 최근에는 12~13만 원에도 팔리고 있습니다. 2만 원대인 수입산에 비해 5~6배 비쌉니다.
고사리는 채취 작업 자체도 쉽지 않은가봅니다.
통통하게 생긴 맛있는 고사리는 주로 그늘진 풀숲 밑에 산다며
제주에선 고사리 명당은 딸이나 며느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게 좋은 생고사리를
삶고 말리기를 반복해서 열심히 만든
제주 건고사리 항상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통통하고 여린
제주고사리 자연산 2023 햇 제수용
말린 건고사리
보관하기 편한 100g으로 소포장 되어 있습니다.
올해 4월에 꺽어서 말린고사리로 제수용품으로 손색이 없는 최상급 고사리만 담았습니다.
제주고사리 자연산 2023 햇 제수용 말린 건고사리 생 보름 고사리나물 햇고사리100g 으로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습니다.
고사리나물 레시피
재료: 고사리 200g,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약간, 육수 1/3컵, 식용유 적당량, 간장 1.5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1. 고사리를 세척한 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먹기 좋은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세요.
3.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세요.
4. 고사리,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주세요.
5.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은 후 약한 불에서 익혀주세요.
6. 육수가 모두 졸여지고 고사리가 익었는지 확인해주세요.
7. 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맛깔나게 무치거나 볶아주면 정갈한 반찬이 완성되는 고사리예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죠.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입맛을 사로잡는 답니다. 비빔밥, 솥 밥 등으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 부드러우면서 통통한 고사리
향긋한 풍미와 구수한 감칠맛
냉동 보관
무침, 볶음, 국, 전 등으로 활용 .]
고사리의 효능
을 알아볼까요?
· 섭취방법 : 어린잎은 삶은 뒤 볶아서 나물로 먹으며, 국이나 전골에 넣어 먹기도 한다. 전분은 추출하여 고사리 떡을 만들기도 한다.
· 궁합음식정보 : 마늘, 대파 (파와 마늘에는 알리신이 많아 영양적 결함을 없애주며, 비릿한 냄새를 제거하 는데 효과적이다.)
· 다이어트 : 고사리는 식이섬유소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시 포만감을 주어 효과적이다.
· 효능 : 변비 예방 (식이섬유소질을 다량 함유하여 변비를 없애고 소변을 잘 보게 하여 부기를 내리는 작용을 한다.)
산나물로 나물요리의 대명사입니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배변활동을 돕는 고사리는 여러 요리의 부재료로 첨가되기도 합니다.
올해의 건강 면역력은 고사리로 통일😊
4월의 통통한 고사리를 맛보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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